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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예술 정책에 건전한 비판세력 역할할것(14.01.27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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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3: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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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활동 전념위해 병원장직도 그만둬예술 R&D위원회…청년예술인상 제정대구시·문화재단과 정례 정책간담회

 

26일 오후 대구예총사무실에서 만난 류형우 대구예총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대구예술의 위대함, 대구예술인의 자존심, 대구예총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br>

 

 

26일 오후 대구예총사무실에서 만난 류형우 대구예총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대구예술의 위대함, 대구예술인의 자존심, 대구예총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기동안 부지런히 뛰어 대구예총의 발전과 회원들이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반석을 만들겠습니다” 
대구예총 제10대 회장에 선출된 류형우(56) 회장은 취임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앞으로 4년 간은 대구예총만을 위해 살 것”이라고 말하는 류 회장은 실제 예총 회장 일에 전념키 위해 파티마여성병원장직도 그만뒀다.

4년 전 선거에서 문무학 현 대구문화재단 대표에게 고배를 마신 뒤 지금까지 지역 문화예술계 언저리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류 회장은 ‘준비된 회장’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것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해 온 류 회장의 진정성을 회원들이 높게 샀기 때문.
그래서 회장직에 임하는 류 회장의 각오는 남다르다.

우선 그는 대구예총의 위상과 자존감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세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실 대구예총은 관변 단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모든 사업비를 대구시에 기대다 보니 자생력이 떨어지기 때문. 류 회장은 “바람직한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이 있다면 건강한 비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창조하는 대구예총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정책 R&D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 그리고 대구예총 간 문화예술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했다.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성원하는 차원에서 대구를 빛낸 ‘청년예술인상’을 제정할 계획이다.

또 회원들 간, 협회 간 화합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창작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예술인들의 개성이 때로는 문화예술계의 화합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며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그동안 부족했던 예총 내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작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예술인 체육대회와 등반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동호회 등도 활성화 해 회원들 간 교류를 증진할 방침이다.
예술인들 간에 ‘서로 칭찬합시다’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문화예술과 관련해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이 공약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4월까지 대구예술에 대한 문제점들과 현안, 미래 등을 담은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다. 
이후 시장 후보들을 설득해 문화예술 정책이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예술의 위대함, 대구예술인의 자존심, 대구예총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이겠습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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