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달구벌-빛고을 예술인, 하나되어 마련한 ‘가을선물’ (2019.09.05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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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9 16: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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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예총 ‘민간예술교류제’

6월 광주 이어 대구서 화합의 무대

두도시간 연대감·우호증진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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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대구예총)와 광주예총(회장 임원식)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이 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달빛동맹’으로 이어진 두 단체는 2015년부터 대구·광주 간 문화적 연대감 조성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영·호남 민간예술교류사업을 마련해 왔다. 지난해 시각예술 분야 교류에 이어 올해에는 대구와 광주의 공연 분야 예술인들이 지난 6월 광주에서 ‘2019년 달빛동맹 민간예술교류제’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대구에서 함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대구 공연에서는 대구국악협회 회원인 ‘풍류21’의 달빛동맹 축하 퓨전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연예예술인협회의 아토포르테가 출연해 뮤지컬과 대중가요를 들려준다. 또 대구를 대표해 SD 댄스컴퍼니가 현대무용 ‘그 날, 꽃피는 청춘 중에서’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류지은과 테너 차경훈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색소포니스트 이상직은 ‘Let it be’를 선보인다.

광주 예총에서는 서영무용단이 전통무용인 ‘진주교방굿거리’를, 광주연예인협회의 4인조 여성록밴드인 ‘워킹애프터유’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또 광주음악협회의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성 대구예총 회장은 “지난번 광주에서의 공연에 이어 이번 대구 공연에서도 두 도시 간 예술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 간 화합으로 동반 성장은 물론 대구 시민들에게도 가을 선물 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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